AKWEL, 지난해 영업 이익 7740만유로 기록


기사등록일:2019-04-15

자동차 및 대형 트럭(HGV) 부품 제조사로 유체와 메커니즘 관리에 특화된 AKWEL이 2018년 연간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AKWEL은 2018년 10억622만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동일 조건 매출), 9.4%(불변환율 기준)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사업 성장세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10년 만에 둔화한 가운데 달성한 것이다.

AKWEL은 2017년 이후 영업 활동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업 분야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기록한 영업이익률은 △최근 가동을 시작한 모로코, 멕시코, 중국, 태국 현지 공장 생산량의 더딘 성장 △지속되고 있는 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 △일부 원자재 가격을 둘러싼 불안정성 △비경상적 요인(2300만유로 대손충당금 발생)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10만유로의 재정적 손실 그리고 2017년(2860만유로)과 비교해 크게 감소한 법인세 비용을 반영한 당사의 지난해 순익은 6110만유로이며 순이익률은 5.8%를 기록했다.

AKWEL 그룹의 순금융부채는 4060만유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주지분 합산 규모는 4억5400만유로, 현금 유동성은 9210만유로를 기록했다.

5월 29일 열리는 연례주주총회에서 배당금 규모를 2017년과 동일한 주당 0.30유로로 책정하는 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KWEL은 2019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전략 고객사들의 생산 모델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영업 환경을 최적화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2년 동안 산업 분야에 거액을 투자한 당사는 올해의 경우 다양한 사업을 통합할 예정이다. 다만 잉여현금흐름을 플러스로 전환하며 사업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0년까지 연 매출 12억유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AKWEL 개요

독립된 형태의 가족경영기업으로 파리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AKWEL은 자동차 및 HGV 부품 제조사로 유체와 메커니즘 관리에 특화된 기업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소재(플라스틱, 고무, 금속 등) 혁신, 메커트로닉스 통합 산업적, 기술적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AKWEL은 전 세계 20개 국가에서 지사를 운영하며 1만2000여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AKWEL 홈페이지: akwel-automotive.com/en/news/

The wonderful world of MANIA ©MANIANARA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