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이능(異能) 1’ 출간


기사등록일: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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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이능(異能) 1’을 출간했다.

◇책 소개

누구나 한번쯤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봤을 것이다. 갑자기 먼 부자 친척이 돌아가시며 유산을 내 앞으로 상속해 준다거나, 어느날 눈을 떠 보니 다른 세계에 떨어졌다든가 하는 허무맹랑한 상상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직접 겪는다면 우리에겐 걱정되는 점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장 내일 올려야 하는 보고서, 아직 뜯어 보지도 못한 택배, 업무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비어 있을 내 자리 등 그래서 사람들은 나에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하기보다는 비슷한 소설을 찾아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이능’ 또한 이러한 상상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뛰어난 외모로 타 여학교까지 소문이 나 있고 공부까지 잘 하는 대기업의 손자이지만 이 모든 것을 최대한 숨기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고 있다. 그는 여느때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 우연히 참석한 학교 대항 대회에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 이 초능력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후배, 그리고 특정 음료를 마신 학생들에게 모두 나타난다. 특정 음료를 제조한 곳은 어느 거대 종교단체였고, 그 종교단체에서는 초능력이 나타난 학생들을 파악하여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갑자기 자신의 노력 없이 예상치 못한 힘이나 권력을 얻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마음껏 누리고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양껏 취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주인공은 그러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힘을 불편해하며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방법을 이리저리 찾아다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대 세력과의 갈등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뜻을 관철한다.

‘이능’은 이야기의 재미를 추구하는 판타지 소설이기도 하지만, 책 속에서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뜻을 관철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잊고 있었던 순수한 열정을 되돌아볼 수도 있으며, 자신의 뜻을 알아주는 사람들과 관계맺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능(異能) 1’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 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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