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 대한삼보연맹과 스포츠마케팅 협약 체결


기사등록일: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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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가 대한삼보연맹과 스포츠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러시아 전통무술이자 스포츠인 삼보(SAMBO)는 1938년 구소련 정부가 중앙아시아의 전통무예, 격투기술 씨름, 유도 등을 토대로 창안한 러시아 전통무술이다. 삼보(SAMBO, SAMozashchitya Bez Orushya)라는 이름도 ‘무기를 사용하지 않은 맨손호신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러시아 전국대학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이며 현재 국제연맹 명예총재로서 삼보에 대한 열렬한 후원자일 정도로 삼보는 한국의 태권도와 같은 러시아의 국기이자 생활스포츠이다.

심신단련과 인격 수양을 겸비하여 폭력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국가, 민족,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평화를 지키고 모두가 자신의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삼보는 그 동안 세계연맹 산하에 88개국에 연맹이 창설되었고 전 세계 120국에 전파되었으며 러시아 외에도 500만명이 수련을 하고 있을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발전했다. 특히 삼보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고 2018년 11월에는 올림픽 예비종목에 채택될 만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스포츠게임으로 성장하였다.

삼보세계선수권대회의 종목은 크게 스포츠삼보(Sport SAMBO)와 컴뱃삼보 (Combat SAMBO)로 나뉘는데 스포츠삼보는 호신술과 체력 단련에 중점을 두는 남·여 체급별 경기다. 컴뱃삼보는 최근의 이종격투기와 비슷하여 타격기술, 혼합기술, 유술기술, 무릎공격도 가능하며 남자 체급별 경기만 진행한다.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다’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삼보세계선수권대회는 한반도의 영구 평화체제 토대 구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러시아와의 경제, 문화,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개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대한삼보연맹(KSF)은 손경식 CJ회장을 대회장으로 구자열 LS회장, 송영길 국회의원, 박선영 용인대 총장을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문종금 대한삼보연맹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재계, 정계, 학계, 문화계, 스포츠계 인사를 망라하여 조직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또한 대한삼보연맹은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로서 경남FC, FC안양의 연간 마케팅 대행사이자 뉴스포츠로 각광받는 대한치어리딩협회 마케팅 대행 등 최근 스포츠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MICE 전문 기획사&스포츠 마케팅 대행사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와 8월 9일 업무협약을 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 이정우 대표는 “MICE(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 분야의 경험과 국제회의 기획 및 세계대회 유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의 확장성을 활용하여 국제스포츠 교류 및 도시마케팅, 지역관광의 연계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삼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삼보연맹: www.koreasambo.com/ 웹사이트: www.pod-p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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